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노(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성능 === 원본과 비슷한 후열 물리 범위딜러. 아레나 전용인 원본과는 달리 클랜전 멀티 타겟 보스에게 좀더 특화된 구조로 설계되었다. 범위 내 적의 수에 따라 우수한 방깎 기능을 갖추고 아군의 물리 공격력과 크리티컬 상승까지 덤으로 갖춘 딜포터격 포지션. 허나 전반적으로 선호되지 않는 활잡이로서의 한계는 벗어나지 못한 애매한 딜포터의 위상은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물리 멀티타겟 딜포터로서의 직접적인 경쟁자로는 [[하츠시오]], [[크레짓타]]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조건부로 폭발적인 서포팅과 TP 보전을 받은 하츠시오는 물론 크레짓타 마저도 딜링 측면에서도 압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좋게 말하자면 무난한, 나쁘게 말하자면 무색무취한 딜포터로 정리될 수 있다. 그나마의 장점인 방깎 기능도 [[작오이]] 선에서 효율성 정리가 가능하다. 방깎 기능 하나만을 보면서 멀티타겟 2군으로나마 가능성만 보이는 중. 그래도 하츠시오나 크레짓타가 페스, 한정인데 비해 성리노는 통상이란 점에 수급 난이도는 덜해 보급형 멀티타겟 딜포터로선 활용될만하다. 뒤로 갈수록 리노는 커녕 하츠시오도 쓰이지 않고 물리 멀티 타겟은 6성 토모를 중심으로 굳혀진데다 기본적으로는 마법 딜러들이 강세를 보이게 되자 자연스레 존재감이 사라졌다. 이후 전용장비가 추가되며 버프가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써먹기엔 제한이 많은 편. 6성 토모, 탐야네 등을 제외해도 6성 수페코 등 대체로 물리 멀타는 전방에 집중되어 있는데 리노의 버프 범위는 끽해야 중열 중간에 그치는 수준이다. 영구 지속 버프라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고 영구 지속 치고 버프 수치가 꽤 높은 점도 강점이긴 하나 22년 메타에서는 후열 물리 캐릭터 중에 합을 맞출만한 캐릭터가 하츠시오 뿐인게 문제다. 다만 반대로 보면 후열이나 중열 뒤쪽에서 딜을 넣어줄 물리 멀티 타겟이 생기면 맞춰서 사용이 가능할 가능성도 높다. 전용장비로 인해 영구 지속 버프의 효율이 더욱 올라갔고, 당연히 크리스마스 리노 자체 딜도 꽤 올라가는 편이다. 왜 추가되었는지 모를 HP 회복 필드 역시 기본적으로 몸이 약한 후열 캐릭터들에게 맞춰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제대로 활용되려면 하츠시오가 전용장비로 떡상하거나, 혹은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